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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AI 아티스트 스테파니 딘킨스와 함께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특별 전시 개최

AI 기술과 인간의 소통 새로운 예술 경험 선사



LG전자는 AI 기술 기반의 새로운 경험과 변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AI 아티스트 스테파니 딘킨스와의 협업 전시 'Late Shift x 스테파니 딘킨스'를 개최했습니다.

올레드 디스플레이 7대를 활용한 혁신적인 작품 공개



이번 전시에서는 LG전자의 97형 올레드 에보(evo)를 비롯한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é)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등 총 7대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딘킨스의 신작 3점을 선보였습니다. 딘킨스는 AI AR/V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유명하며 2023년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관람객과 소통하는 AI 창 '우리가 기계에 들려주는 이야기'



특히 주목받은 작품은 관람객과 소통하는 AI 창입니다. 관람객은 '우리가 기계에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마이크를 통해 전달하면 AI가 올레드 TV 화면을 통해 대답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 한편에서는 AI가 그린 예술 작품도 압도적인 올레드 화질로 생생하게 선보였습니다.

LG전자 공감지능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시



LG전자는 AI가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올해 출시된 LG 올레드 에보는 AI 성능을 한층 강화하여 영상 제작자의 의도를 고려해 색을 보정하는 등 더욱 섬세하고 감동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올레드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LG전자 #AI #스테파니딘킨스 #구겐하임미술관 #올레드에보 #공감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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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극장가를 강타할 SF 감성 대작 <왕을 찾아서>

원신연 감독 구교환 유재명 서현 콜라보



- 2024년 극장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SF 감성 대작 <왕을 찾아서>가 5일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봉오동 전투> <용의자> <세븐데이즈> 등으로 연출력을 입증받은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 대세 구교환 배우 탄탄한 연기력의 믿고 보는 유재명 배우 다양한 작품으로 매력을 선보여 온 서현 배우가 호흡을 맞춘다.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거대한 손님



- 영화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다.
- 런칭 포스터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친구가 불시착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미지의 숲 속에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이를 살펴보는 군의관 김도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 런칭 예고편은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손님과 함께 펼쳐지는 예상 못한 사건의 과정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지윅 Cg/vfx 제작 참여



- 위지윅은 <마녀>(2018) <승리호>(2021)에서 선보인 VFX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왕을 찾아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2024년 기대되는 SF 감성 대작



- <왕을 찾아서>는 상상 속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 구현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토리텔링을 예고하며 2024년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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