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CJ그룹 2월 정기인사: 안정에 초점 맞춰 소폭 진행

핵심 내용:



■ 이재현 CJ 회장의 장고 끝에 쇄신보다는 안정에 초점
■ 성과에 대한 보상 명확히 하면서 주요 계열사 임원 유임
■ 승진자는 실적이 나온 임원에 한해 최소 한도로 이뤄짐

주요 내용: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내정:


* 4년 만에 CJ제일제당 복귀
*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위기극복'이라는 큰 숙제 부여
* 올해 실적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 식품사업부문 강화 및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 예상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내정:


* CJ제일제당에서 본부장 역임
* 지난해 CJ대한통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실적 유지 및 조직 안정화 기대
* 택배 사업 성장 이끈 경험으로 택배 사업 부문 책임

■ 기타 주요 계열사 대표 유임:


*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
* 김찬호 CJ푸드빌 대표
* 구창근 CJ ENM 대표
* 허민회 CJ CGV 대표
* CJ의 '온리원' 비전 실현 위한 내실 다지는 데 초점

■ 신임 경영리더 19명 선정:


* 지난 1월 이 회장이 직접 현장 방문해 성과 격려한 CJ대한통운과 CJ올리브영에서 각각 6명 4명 선정
* 이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음

참고:



■ 본 글은 2024년 2월 17일 ETnews 기사 'CJ그룹 초유의 2월 정기인사…이재현 회장 장고 끝에 쇄신보다는 안정에 초점'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배너)를 클릭해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