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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MWC 2024서 5곳 우수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KT가 2024년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4'에 5곳의 우수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WC 2024에 참가하는 KT 파트너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퀀다(수학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 Superb AI(영상 기반 AI 개발 소프트웨어)
■ 모바휠(도로 노면 모니터링 시스템)
■ 마르시스(올인원 셋톱박스 및 코딩 교육 로봇)
■ CNU글로벌(HS IoT 에너지 효율화 자동 검침 시스템)

KT는 KT 브랜드를 활용하여 파트너사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합니다.

■ KT 전시관 내 부스 인 부스 방식으로 'KT 파트너스관' 마련
■ 기업별 독립된 전시 공간 및 바이어 상담 공간 제공
■ 파트너사 수출 마케팅 활동 및 해외 판로 확대 지원
■ 참가 파트너 임직원의 항공 및 숙박 지원

KT 파트너스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KT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마련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KT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파트너사를 위해 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MWC 참여를 계기로 파트너와 KT가 함께 글로벌 동반진출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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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프레소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에 SIEM/SOAR 플랫폼 제공

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가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에 SIEM/SOAR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 간 연합을 유도하고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로그프레소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SIEM/SOAR 플랫폼과 글로벌 수준의 API SDK 및 문서를 제공합니다.

기업들은 로그프레소 SDK를 활용해 통합보안 모델을 직접 개발할 수 있으며 현재 110개 이상의 앱이 등록된 로그프레소 스토어 사이트를 통해 배포할 수 있습니다.

로그프레소의 SIEM/SOAR는 오픈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체 기술로 만들어낸 플랫폼입니다.

지난 2022년 TTA의 빅데이터 성능 평가 시험에서 단일노드 인덱싱 성능 270만 EPS를 인정 받았습니다.

로그프레소는 사이버 보안 산업의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 간 협력으로 시장에 다양한 통합보안 모델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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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4년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을 위해 국내 보안기업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국내 보안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사이버 보안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번 의견수렴은 얼라이언스 구축에 앞서 보안업계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월 15일까지 KISA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기업은 얼라이언스 추진위원회에 참여하여 얼라이언스의 비전과 목표, 사업 방향성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한, 얼라이언스 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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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정보보호산업 30조원 달성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최근 사이버 위협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정보보호산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7년까지 정보보호산업 시장 규모를 30조원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4대 전략과 13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정부는 '보안 유니콘 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보안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정보보호 기업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7년까지 총 1,300억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펀드'를 조성하고, 보안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로트러스트는 모든 사용자와 장치를 기본적으로 불신하고,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보안 방식입니다.

정부는 제로트러스트 전환로드맵을 수립하고, 통신·금융·의료 등 주요 기반 분야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해외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입니다.

정부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인력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부의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은 우리 정보보호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정책에 맞춰, 정보보호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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