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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설 연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

SK텔레콤(SKT)은 설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주요 내용



■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및 전국 24시간 모니터링: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적으로 일평균 1400여 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 5G/LTE 기지국 용량 증설 및 서비스 관리 강화: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이동통신 품질 관리 및 티맵(TMAP) 에이닷 등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 데이터 트래픽 증가 대비:

설 당일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 가족 단위 이동 증가 대비: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SKT 관계자는 '연휴 기간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통신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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