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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림뉴웨이브 2024 개막: 전통음악계의 새로운 물결 '독파'를 만나다

2024년 2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수림뉴웨이브 2024'

는 '독파(獨波)'라는 주제 아래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홀로 자신만의 물결을 만드는 전통예술가 20인을 소개합니다.

1차 라인업에는 황민왕(타악) 김준영(거문고) 김주리(해금)

등 다양한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10인의 예술가가 포함되었습니다. 2차 라인업은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주 목요일 김희수아트센터 'SPACE 1'에서 펼쳐지는 공연

에서는 마이크와 스피커 없이 자연 음향으로 국악기의 자연적인 소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림문화재단 직원과 예술가 선정에 참여한 추천위원이 진행자로 나서 관객과 함께 음악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습니다.

2월 29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수림뉴웨이브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아카이브 룸'

이 운영됩니다. 상·하반기 각 10회의 공연을 마치면 참여 아티스트와 추천위원단 재단 직원 관객이 함께하는 네트워킹도 진행됩니다.

전시 공간 '아트갤러리'와 야외 공간 '옥상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예약 가능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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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설 연휴 앞 협력사 대금 850억 조기 지급



현대오토에버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거래 대금 85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올해 1월과 2월 지급할 하도급 거래 대금이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1~2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기 지급 규모는 지난해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한 대금보다 210억 원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설 명절에도 약 64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부터 하도급 대금 지급 기준을 변경해 협력사의 유동성 제고를 돕고 있다. 매입 이후 30일 이내였던 지급일 기준을 15일 이내로 줄였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확대하며,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 현대오토에버, 설 연휴 앞 협력사 대금 850억 조기 지급
■ 예정된 지급일보다 1~2주 일찍 지급
■ 지난해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한 대금보다 210억 원 증가
■ 올해부터 하도급 대금 지급 기준 변경
■ 매입 이후 30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줄임
■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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