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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오하이오 슈퍼컴퓨터 센터와 협업하여 AI 처리 능력 2배 향상시킨 새로운 HPC 클러스터 공개

인텔은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오하이오 슈퍼컴퓨터 센터(OSC)와 협업하여 최첨단 고성능 컴퓨팅(HPC) 클러스터인 '카디널'을 공개했습니다.

카디널은 연구 교육 및 산업 혁신 특히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증가하는 지역 내 HPC 리소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카디널 클러스터의 특징:



■ 메모리 사용량이 많은 HPC 및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이기종 시스템
■ 델 파워엣지 서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갖춘 인텔 제온 CPU 맥스 시리즈 기반
■ 단일 소프트웨어 스택과 x86 기반 기존 프로그래밍 모델 지원
■ 광범위한 사용 케이스 처리 가능
■ OSC의 처리 능력 두 배 이상 향상

인텔 데이터 센터 AI 솔루션 제품군 총괄 오기 브르기치 부사장의 말:



■ '인텔 제온 CPU 맥스 시리즈는 HPC 및 AI 워크로드 개발 및 구현에 최적'
■ '카디널의 이기종성은 OSC의 엔지니어 연구원 및 과학자들이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지원'
■ '핵심 분야에서 기존 및 미래 데이터의 분석 속도를 크게 높여주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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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스테이션 올해 AI 업무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다

2024년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63%의 기업들이 올해 AI 관련 업무를 위해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트업들은 AI 워크로드를 로컬에서 수행하기 위해 워크스테이션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AI 모델 트레이닝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학습 데이터 준비 및 가공

등이 워크스테이션 활용의 주요 분야로 꼽혔다. 이는 작년에 비해 AI 관련 워크로드 처리에 워크스테이션 활용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문 직무 응답자뿐 아니라 일반 사무직 응답자들도 워크스테이션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 다루는 워크로드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크스테이션 도입의 주요 이유

는 다음과 같다.

■ 고성능

: 44.1%

■ 유연성

: 33.7%

■ CPU 및 GPU 성능

: 85.3%

■ 스토리지와 메모리

: 56.0%

■ 시스템 안정성

: 39.7%

델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

은 'AI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워크스테이션은 최적화된 도구이며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하며 '델테크놀로지스는 기업들이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과 고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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