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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호산업 동남아·중동 등 신흥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1. 민·관 합동 '시큐리티 원팀 코리아' 구성



- KISA와 KISIA가 협력하여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
- 해외 대형 사업 수주 확대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제공

2. 동남아·중동 시장 집중 공략



- 정보보호 시장 규모 확대 우호적인 분위기를 활용
- 수출 저변 다각화 미국 등 대형시장 진출 기반 마련

3. '민·관 협력형 시큐리티 원팀 코리아' 운영



- KISA가 다수 기업과 협력하여 신흥시장 프로젝트 수주
- 국내 기업 참여 확대 한국 보안 솔루션 해외 진출 확대

4. 정상외교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 해외 관계기관 협력 강화 CAMP 네트워크 활용
- 신흥국과 네트워킹 강화 해외 진출 기반 마련

5. 해외 거점 재편 및 'K-시큐리티 글로벌 웨비나' 개최



- 신흥시장 위주 해외 거점 재편
- 기업 수요 맞춤형 정보 제공 현지 동향 및 수주 아이템 브리핑

6.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 기업 애로 해소 현장 중심 지원
- KISIA 중심 신규 사업 시범 운영
- 해외 마케팅 비용 지원 전시회 개최 인력 양성 등 지원 확대

7. 정부의 지원 노력



- 정보보호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수출 성과 증대

8.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의 말



- '올해는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집중해야 할 때'
- '민관 협력 공공·민간 자원 활용 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지원'


블로그 글 작성 시 참고 사항



- 위 글의 내용만 요약하여 작성
-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의 말은 마지막에 인용문으로 포함
- 한문장이 끝날 때 줄바꿈 문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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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제11기 K-Shield 주니어 수료·인증식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청년 구직자 대상 정보보호 실무 중심 전문교육인 '제11기 사이버보안 실무 인력 양성 과정(K-Shield 주니어)' 수료·인증식을 2023년 11월 21일(화) 개최했다.

K-Shield 주니어는 정보보호 분야 청년 구직난 및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산업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무 기반의 정보보호 교육과정이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2,232명의 정보보호 전문인재를 양성했으며, 2024년까지 수료생 대상 취업지원을 통해 1,200명 이상의 수료생이 정보보호 분야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수료·인증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인력유공 표창 ▲우수 수료생 대상 과기정통부 장관 및 KISA 원장 명의의 인증서 수여 ▲수료생 릴레이 영상 및 소감 ▲우수 팀 프로젝트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KISA는 '정보보호 분야의 청년 취업'을 주제로 2023년 교육과정에 참여한 기업과 학생들이 직접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성과발표회를 마련했다.

성과발표회는 1부 기업 발표, 2부 학생 발표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랩, 이글루시큐리티와 같은 국내 대표 보안기업 실무자들이 바라는 정보보호 인재상 및 채용·업무 현황과 함께 정보보호 분야 취업 트렌드 설명 등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청소년부 우승, 데프콘, 코드게이트 활약 등 BoB 수료 후 화이트해커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안인서 학생 ▲글로벌 정보보호 컨퍼런스 참여와 취업성공 사례를 공유한 K-Shield 주니어 수료생 공종욱 군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보안기업에 취업한 시큐리티 아카데미 수료생 이지원 양 등이 정보보호 인재로서 성장 경험과 미래 비전 등을 발표했다.




KISA 오진영 디지털안전본부장은 'KISA는 정보보호 인재 취업지원 성과발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비전을 제시하고, 정보보호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며, '아울러 K-Shield 주니어, 실전형 사이버훈련장 등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및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Shield 주니어는 정보보호 분야 청년 구직난 해소 및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ISA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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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모델 및 정책 개발 사업 사전 공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3년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모델 및 정책 개발 사업의 제안요청서(규격서)를 사전 공개합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모델과 정책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자는 사이버보안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개발된 모델과 정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증 연구도 수행해야 합니다.

사업의 예산은 총 80,000,000원(부가세 포함)입니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제안요청서를 내려받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안서는 2023년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접수됩니다.

사이버보안 인력양성의 중요성



사이버보안은 국가와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최근 사이버 공격의 양상이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면서, 사이버보안 인력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보안 인력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사이버보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과 정책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의 기대 효과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모델과 정책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사이버보안 교육의 효율성과 효과성 향상
■ 사이버보안 인력의 양성 및 배출 확대
■ 미래형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 기반 마련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국가와 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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