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s

## 스테이지엑스 '딥테크 통신사'로 도약한다!

스테이지엑스는 7일 '스테이지엑스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딥테크 통신사를 지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가지 지향점:

1.

고객 중심의 파격적인 요금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제공하여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2.

혁신기술을 통한 리얼5G 통신 경험:

28GHz 주파수를 활용하여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리얼5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믿을 수 있는 모두의 통신사:

투명한 경영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통신사가 되겠습니다.

주요 전략:

■ 클라우드 기반 코어망 구축:

확장성 가용성 경제성을 확보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 AI 기술 도입:

망 품질 관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모든 운영을 AI 기술로 자동화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합니다.

■ 28GHz 주파수 활용:

핫스팟 중심으로 리얼5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8GHz 지원 단말기 출시:

북미 출시된 28GHz 지원 단말기 국내 출시를 추진하고 스테이지엑스 전용 28GHz 탑재 단말기를 개발합니다.

■ 통신 분야 슈퍼앱 출시:

리얼5G 경험을 극대화하는 통신 분야 최초 슈퍼앱을 출시합니다.

투자 계획:

■ 28GHz 주파수 및 통신 설비:

총 6128억원 투자

■ 타 통신사 5G 투자 금액 대비:

약 5.5% 수준

■ 절감된 비용:

고객 혜택 R&D 투자 국내 고용 창출 28GHz 기지국 확대 기술 발전에 사용

향후 계획:

■ 2024년 2분기:

법인 설립 완료

■ 2025년 상반기:

전국망 통신 서비스 출시

■ 28GHz 기지국 확대:

지속적인 투자

■ 중저대역 주파수 확보:

자체망 구축 진행

스테이지엑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통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에게 최고의 통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제4통신사 스테이지엑스 "고객 관점서 통신서비스 혁신하겠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G 민간 전문가 ITU 파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1월 29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박재경 차장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6G 민간 전문가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박재경 차장은 2016년부터 ITU 전파관리 연구반(SG1) 연구위원 및 아태지역 WRC 준비회의(APG) 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과 제도 관련 사항을 국가기고로 제출하는 등 공동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고 이를 주파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 및 분석 능력이 뛰어나 미래 혁신 기술에 적합한 주파수 발굴 및 국제 표준화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박재경 차장은 ITU-R 연구그룹부(SGD)에서 이동통신(6G 등) 미래 혁신 기술 관련 협력 등을 수행하고 ITU 연구반(SG) 활동을 본격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의 무선통신 분야 기술 경쟁력 향상 및 6G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가 파견은 6G 주파수 발굴 논의가 이루어질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무대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중재자 역할 수행을 통해 무선통신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배너)를 클릭해주세요.
과기정통부, 6G 주파수 주도권 확보에 속도 낸다…ITU 전문가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