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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4년 3월 6일(수) 14:00~16:00
■ 장소: 서울 양재 엘타워 골드홀(LL층)
■ 참가대상: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참여 희망 기업
■ 주요내용: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소개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참여 희망기업간 네트워킹
■ 참석방법: 사전등록 후 오프라인 참석
■ 사전등록 주소: [https://event-us.kr/78816](https://event-us.kr/78816)
■ 등록기간: 2024년 2월 21일(수) ~ 2월 28일(수)
■ 문의처: ksa@kisa.or.kr 061-820-10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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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정보보호산업 30조원 달성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

 

최근 사이버 위협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정보보호산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7년까지 정보보호산업 시장 규모를 30조원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4대 전략과 13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정부는 '보안 유니콘 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보안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정보보호 기업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7년까지 총 1,300억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펀드'를 조성하고, 보안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로트러스트는 모든 사용자와 장치를 기본적으로 불신하고,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보안 방식입니다.

정부는 제로트러스트 전환로드맵을 수립하고, 통신·금융·의료 등 주요 기반 분야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해외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입니다.

정부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인력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부의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은 우리 정보보호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정책에 맞춰, 정보보호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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