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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 개편

주요 내용



■ 2023년 6월부터 12월까지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에 총 3228건 접수
■ 고수익 보장 투자금 편취가 가장 많았으며 허위광고 사업성 의문 피싱 직원 사칭 순
■ 7월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라 불공정거래 행위도 신고 가능
■ 신고센터 홈페이지 개선 및 제보 사례 상시 업데이트 예정

주요 신고 사례 및 유의사항



■ 가상자산 상장 사기: 특정 가상자산 상장을 미끼로 투자자 모집
■ 가짜 거래소 스캠 사이트: 가짜 모바일 앱/웹사이트로 투자 유도 후 수익금 인출 거절 또는 앱/웹사이트 폐쇄
■ 불법 다단계 및 유사수신: 신사업/프로젝트 홍보하며 원금 보장 및 수익 약속
■ 리딩방 사기: 주식 손실 보상 명목으로 가상자산 투자 권유
■ 로맨스 스캠: SNS에서 접근 후 친분 쌓아 가상자산 투자 제안

개편 내용



■ 신고센터 이름을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로 변경
■ 신고 항목 세분화 및 관련 법규 불공정거래 행위 사례 게시
■ 불공정거래 제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조사 단서 활용
■ 중대한 불공정거래 사안 직접 조사 검토 및 수사당국과 상시 공조

기대 효과



■ 신고 창구 일원화를 통한 소비자 편의 도모
■ 피해 확산 예상 사안 및 신종 사기 수법 파악 및 소비자 경보 발령
■ 가상자산 이용자 피해 예방

참고



■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블로그 글 작성 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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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도네시아 국가사이버암호원(BSSN)과 함께 한-인도네시아 간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2023 GCCD*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11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강화 세미나와 기술실습 등 총 4일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작년에 체결된 KISA-BSSN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주제는 '디지털전환시대 사이버보안위협 대응전략'이었다. 이는, BSSN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KOMINFO), 경찰청(POLRI) 등 정부 부처의 사이버보안 분야 인력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세미나에서 한국은 ▲한국의 사이버보안 정책 및 글로벌 협력 현황 ▲한국의 SW 공급망 보안정책 추진 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및 사이버위협 완화 현황 ▲사이버위협 및 위협관리를 위한 협력 강화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공·민간 부문 사이버보안 담당자들이 모여 사이버위협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열띤 패널 토론을 이어갔다.

KISA 오동환 보안산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위상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정보 공유 채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CCD(Global Cybersecurity Center for Development) : 2015년 6월에 KISA 주도로 설립된 정보보호 역량 강화 전담 기구.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관련 교육, 기술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음.

요약



■ 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협력 강화
■ 2023 GCCD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
■ 디지털전환시대 사이버보안위협 대응전략 주제
■ 한국과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정책 및 현황 공유
■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 논의
■ 한국 사이버보안 위상 제고 및 정보 공유 채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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