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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욱 롯데지에프알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롯데지에프알(GFR) 신민욱 대표는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되어 각계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범국민적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민욱 대표는 캠페인 인증 사진을 사내 게시판에 올리며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롯데지에프알은 평소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사내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 빨대 사용을 지양했으며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 패키징 최소화 룩북 디지털화 등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는 정기적인 회사 주변 플로깅 등 친환경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민욱 대표는 '뜻 깊은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 가능 패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에스티엘 김진엽 대표가 지목되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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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욱 롯데지에프알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 SK텔레콤, 설날 앞두고 파트너사 대금 1,280억원 조기 지급

SK텔레콤(대표 유영상)

은 설날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약 1,28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1,300여 개 중소 파트너사와 전국 250여 개 대리점

을 포함한 파트너사들은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제공한 대가로 조기 지급 혜택을 받는다.

SKT는 매년 명절 전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

하며,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한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

한 SKT는

동반성장펀드, 온라인 채용관, ESG 경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SKT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양섭

은

'AI 컴퍼니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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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날 앞두고 파트너사에 1280억 대금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