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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회수 방법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에서 실수로 잘못 보낸 메시지를 회수하는 방법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문자메시지



채팅플러스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간에는 보낸 후 5분 이내에, 아이폰끼리는 보낸 후 2분 이내에 회수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교차로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는 회수할 수 없습니다.

카카오톡



보낸 후 5분 이내에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네이버 메일과 한메일은 상대방이 네이버나 한메일 이용자이고 읽지 않은 상태에서만 발송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메일은 어떤 메일이든 발송 후 5~30초 이내에 발송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단, 메일 회수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발송이 완료되면 삭제할 수 없습니다.

회수 방법



■ 문자메시지


* 채팅플러스: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르고

'보내기 취소'

를 누릅니다.
* 아이폰: 보낸 메시지를 길게 터치하고

'전송 취소'

를 누릅니다.

■ 카카오톡


*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르고

'삭제'

를 누른 다음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

를 선택합니다.

■ 이메일


* 네이버 메일:

수신확인

에서

발신 취소

를 누릅니다.
* 한메일:

수신확인

에서

발신 취소

를 누릅니다.
* 구글 지메일:

메일 우측 하단

의 메뉴에서

'발송 취소'

를 누릅니다.

실수로 잘못 보낸 메시지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별 회수 조건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배너)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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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삼성전자, 휴대폰 악성문자 필터링 서비스 공동 개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삼성전자가 휴대폰으로 유입되는 악성문자로부터 이용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KISA와 삼성전자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ISA의 스팸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휴대폰에서 악성문자를 필터링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A는 스팸신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불법성 여부를 검증한 뒤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악성문자 필터링 기능을 개발하고, 추후 자사 휴대폰에 탑재할 예정이다.

KISA 이원태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될 서비스가 휴대폰 악성문자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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