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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 대면예배 19명까지로 완화 에 이어 이번엔 99명까지 완화됐다.

 

교인의 10% 조건은 동일하지만, 대형교회도 19명까지만 제한했던 것을

예배당 크기를 고려해 충분히 거리두기가 가능하다는 판단하게 99명까지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가 100명 교회는 10명까지, 1000명 이상 교회는 99명까지 대면예배가 가능하다.

 

그외 행사, 모임, 식사, 숙박 등은 불허 등의 조건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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