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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출시 두 달 만에 20만 장 돌파! 해외 여행객들의 필수템으로 떠오르다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가 출시 두 달 만에 20만 장 발급을 넘어섰고 해외 113개국에서 이용되고 있다고 21일 네이버페이 측에서 밝혔다.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머니 결제 금액의 3%를 한도 없이 적립

하는 혜택 덕분에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주 호주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이용

되었으며 사용자들은 월 평균 22500원을 포인트 혜택으로 돌려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적립액이 가장 많은 사용자는 약 118만원을 적립했다는 놀라운 기록도 있다.

네이버페이는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더욱 확대

할 예정이다. 오는 2월 29일까지 예정된 해외 오프라인 결제 수수료 페이백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3월부터는 해외 온라인 결제 수수료까지 페이백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앞두고 혜택이 좋은 결제 수단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주로 발급

받고 있으며 이용 국가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혜택을 체감한 사용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조건 없는 높은 적립률과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확대 등의 혜택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해외 여행객·직구족들의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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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바나나 농장서 1340억 원 상당 마약 적발



에콰도르 중서부 로스리오스주 빈세스 지역의 한 바나나 농장에서 1340억 원 상당의 마약이 적발됐다.

에콰도르 군은 1월 22일(현지시간) 바나나 농장 지하에 건설된 22t 규모의 지하창고에서 코카인 22t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지하창고는 20m 길이 복도를 지나면 방 모양의 교묘한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각 지하실은 가로 8m, 세로 6m, 높이 2m 정도였다.

마약은 경비행기를 이용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지로 수송될 예정이었으며, 일부 꾸러미에는 유럽 항공사 직인이 찍혀 있었다.

또한 지하창고에서는 소총 11정, 칼, 탄약 7000개, 무전기 등 다양한 무기도 발견됐다.

에콰도르 군은 이번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정보기관을 동원해 6개월 이상 감시했다고 밝혔다.

[요약]



■ 에콰도르 바나나 농장에서 1340억 원 상당의 마약이 적발
■ 마약은 지하창고에 건설된 방 모양의 공간에 보관되어 있었음
■ 마약은 경비행기를 이용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지로 수송될 예정이었음
■ 지하창고에서는 무기류도 발견됨
■ 에콰도르 군은 이번 작전을 위해 6개월 이상 감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이번 마약 적발은 에콰도르의 마약 밀매 단속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에콰도르는 남미의 주요 마약 경유지로, 최근 들어 마약 밀매 단속에 대한 강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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