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s

한국인터넷진흥원, IoT 센서 및 CCTV 활용 스마트마을 시험환경 구축 사업 사전 공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3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IoT 센서 및 CCTV 활용 스마트마을 시험환경 구축 사업의 제안요청서(규격서)를 사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예산 54억 9천만 원(부가세 포함) 규모로, 스마트마을에 IoT 센서와 CCTV를 구축하여 실증 환경을 마련하고, 스마트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oT 센서 구축:

주차, 가로등, 공중화장실 등 스마트마을 생활 인프라에 IoT 센서를 구축하여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환경을 마련한다.

■ CCTV 구축:

스마트마을 주요 거점에 CCTV를 설치하여 안전 및 재난 관리를 위한 영상 정보를 수집한다.

■ 실증 시스템 구축:

IoT 센서와 CCTV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스마트마을 서비스를 실증한다.

■ 시험환경 운영:

구축된 시험환경을 운영 및 관리하고, 실증 결과를 분석하여 스마트마을 사업에 반영한다.

KISA는 이번 사전 공개를 통해 입찰참여 기회균등과 공정한 경쟁을 도모하고, 사업 참여 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사전 공개된 제안요청서(규격서)는 KISA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사전규격공개] IoT 센서 및 CCTV활용 스마트마을 시험환경 구축 공사

제목: 2024년 블록체인 지원사업 자문단 운영 용역 사전 공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4년 블록체인 지원사업 자문단 운영 용역의 제안요청서(규격서)를 사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의 예산은 9억 5천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블록체인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자문단을 운영하고 관련 자문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문단은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가, 산업계 대표, 학계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블록체인 지원사업의 기획·추진·성과관리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제안요청서(규격서)는 KISA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개기간은 25일부터 3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의견이 있는 경우 KISA에 제출할 수 있다.

KISA는 이번 사전 공개를 통해 입찰 참여 기회균등과 공정한 경쟁을 도모하고, 우수한 업체의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블록체인 지원사업 자문단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단이 블록체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사전규격공개] 2024년 블록체인 지원사업 자문단 운영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