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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오사AI 에이수스와 손잡고 글로벌 AI 서버 시장 진출

퓨리오사AI

는 대만 컴퓨팅 전문 기업

에이수스

와 협력하여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수스

는 퓨리오사AI의 AI 반도체 칩

워보이

인증을 완료하고 자사 AI 서버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퓨리오사AI 탑재 서버를 주문하면 에이수스가 제작하여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에이수스

는 '

워보이

가 AI 반도체 기술 검증 테스트(MRPerf)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퓨리오사AI

는 지난해 말 에이수스와

워보이

칩 활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에도 나서 26일부터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에이수스 쇼룸에

워보이

칩을 선보이며 퓨리오사AI 기술력과 양사 협력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퓨리오사AI

는 올해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

출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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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23년 4분기 실적 발표…시장 환호!

2024년 2월 23일



IT동아 강형석 기자



엔비디아가 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4분기 매출은 2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5%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내용



■ 4분기 매출: 221억 달러 (전년 대비 265% 증가 전 분기 대비 22% 증가)
■ 주가: 16% 상승 (22일 기준 주당 785.38달러)
■ 데이터 센터 매출: 184억 달러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대비 409% 증가)
■ 1분기 가이던스: 235~245억 달러 (예상치 대비 8% 높음 전 분기 대비 9% 이상 높음)

엔비디아 강세의 영향



■ 반도체 부문 강세: 인공지능 연산이 그래픽 프로세서로 이루어지기 때문
■ 미국 증권가 기술주 대부분 동반 상승: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 경쟁사 주가 움직임: 인텔 하락 AMD 상승

인공지능 시장 전망



■ 2024년 반도체 시장 규모: 5880억 달러 (2023년 대비 13.1% 증가)
■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예상

엔비디아의 고민



■ 공급 부족: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 가능성
■ 경쟁 심화: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의 대안 등장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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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글로벌 시장:



■ 엔비디아, 여전히 시장 지배적이지만, 가격대 성능비 및 와트당 성능 문제는 여전.
■ 미국, 중국, 한국 등 각 국가에서 AI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음.
■ 엔비디아 대체 가능한 제품 등장 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주요 기업:



■ 엔비디아:

70% 이상 시장 점유율, H200 및 GH200 출시 예정.

■ 셀레브라스:

WSE-2 칩으로 대형 단일 칩 시스템 구축, IPO 도입 고려.

■ 그래프코어:

IPU 개발, 미국 수출 규제로 어려움 겪고 있음.

■ 텐스토렌트:

RISC-V 기반 AI 칩 개발, 그레이스컬 칩셋 출시 예정.

■ 캠브리콘:

중국 AI 반도체 기업, 연이은 손실로 존폐 위기.

한국 기업:



■ 퓨리오사AI:

워보이, 레니게이드 AI 가속기 출시, 엔비디아 대체 가능성.

■ 리벨리온: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아톰 출시 예정.

■ 사피온: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X330 출시.

■ 딥엑스:

비전 및 자율주행용 AI 토탈 솔루션 출시.

2024년 전망:



■ AI 가속기 시장 성장 예상.
■ 엔비디아 대체 가능한 제품 등장 시 경쟁 심화.
■ 생태계 구축 중요.
■ 한국 AI 스타트업 성장 기대.

참고:



■ 글 출처: IT동아 남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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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삼성·SK와 AI 칩 얼라이언스 구축 추진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오는 26일 방한해 삼성전자와 SK그룹 경영진과 연이어 회동한다. 엔비디아에 대응해 한국, 대만, 일본 등을 아우르는 'AI 칩 얼라이언스' 구축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트먼 CEO는 26일 삼성전자 평택 공장을 방문해 경계현 DS부문 대표와 메모리사업부, 시스템LSI, 파운드리사업부 등 DS 부문 경영진을 만난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에 있는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경영진도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올트먼 CEO는 이후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을 만난다. 여기에는 SK하이닉스, SK스퀘어, SK텔레콤 3사가 투자한 국내 AI 반도체 사피온 경영진도 참여한다.

오픈AI는 AI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AI 반도체 제조 및 설계 역량과 자본력을 앞세운 우리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올트먼 CEO는 대만 TSMC, 아랍에미리트(UAE) G42,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등과도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올트먼 CEO의 방한이 한국 AI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 등이 협력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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