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4년 3월 6일(수) 14:00~16:00 ■ 장소: 서울 양재 엘타워 골드홀(LL층) ■ 참가대상: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참여 희망 기업 ■ 주요내용: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소개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참여 희망기업간 네트워킹 ■ 참석방법: 사전등록 후 오프라인 참석 ■ 사전등록 주소: [https://event-us.kr/78816](https://event-us.kr/78816) ■ 등록기간: 2024년 2월 21일(수) ~ 2월 28일(수) ■ 문의처: ksa@kisa.or.kr 061-820-1025 1214
텔레다인르크로이는 자사 특허 제품인 크로스싱크(CrossSync) PHY 기술이 PCI 익스프레스(Express) 6.0 사양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PCIe 6.0 CEM 인터포저 PE6117UIA-X는 텔레다인르크로이의 웨이브마스터(WaveMaster) 8000HD 또는 랩마스터(LabMaster) 오실로스코프에서 동작하는 크로스싱크 PHY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됩니다.
크로스싱크 PHY 기술의 주요 특징:
■ 업계 최초로 PCI 6.0 물리 계층과 프로토콜 계층을 동시에 확인하는 크로스 레이어 분석 솔루션 ■ PCIe 6.0의 새로운 PAM4 신호 방식과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 ■ 엔지니어에게 완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PCIe 인터페이스 테스트를 간소화 ■ 오실로스코프와 프로토콜 분석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통합하여 시장 진입 시간 단축 ■ 동작 중인 링크 상태에서 문제를 빠르게 식별
크로스싱크 PHY 기술은 PCIe 6.0 시스템 및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입니다.
네이버는 2024년 1월 26일, 자사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앱인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의 B2B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과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이다. 일반 이용자들도 전문가처럼 편리하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송출할 수 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치지직, 밴드, 네이버TV를 비롯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에서의 스트리밍 송출도 지원한다. 전세계 200여 개 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해외 유저 비중이 90%에 달한다.
네이버는 B2B 상품 출시를 통해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2B 전용 앱은 기존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던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연동될 뿐 아니라, 기업 고객이 운영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나 솔루션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통합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인프라나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손쉽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송출과 미디어 서버, 스트리밍 등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단계별 기술 컴포넌트를 통합 개발하고 관리하는 글로벌 라이브 기술 플랫폼인 '프리즘(PRISM)'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강화해왔다.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예측해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액션을 결정하는 송출기술 ABP(Adaptive Bitrate Publish)와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H.265) 코덱을 적용해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ULL (Ultra Low Latency) 기술이 탑재된 '리얼타임모드'는 지연속도(latency)를 10초에서 2초대로 줄여 실시간 송출이 가능해 글로벌 브랜드의 대형 쇼핑 행사나 K-POP 콘서트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 프리즘 스튜디오 개발 리더 송지철은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출시 이후 꾸준한 기능 개선 및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 꼭 필요한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B2B 상품 출시를 바탕으로 기업용 개발에 나서 네이버의 우수한 기술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요약]
■ 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B2B 상품 출시 ■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기존 모바일 앱 기능 자동 연동 ■ 기업 고객 맞춤형 통합 솔루션 개발 가능 ■ 인프라나 개발 인력 부족한 기업도 손쉽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구축 가능 ■ 실시간 네트워크 상태 예측, 고화질, 저지연 기술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신종 랜섬웨어 'Rhysida'의 복구도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배포한다고 2023년 12월 22일 밝혔다.
Rhysida 랜섬웨어는 2023년 5월 처음 발견됐으며, 의료·제조·교육·정보기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공격하고 있다. 해당 랜섬웨어는 주로 VPN 취약점·피싱 등을 통해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파일 확장자를 '.rhysida'로 변경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KISA는 국민대학교 DF&C 연구실과 공동으로 Rhysida 랜섬웨어 복구 도구를 개발했으며, 미국 연방수사국(FBI)와의 국제 협력을 통해 복구도구의 검증을 완료했다.
KISA에서 배포하는 Rhysida 랜섬웨어 복구도구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영문으로 작성한 사용자 매뉴얼을 함께 제공한다.
랜섬웨어 복구도구와 사용자 매뉴얼은 암호이용활성화 누리집([https://www.seed.kisa.or.kr](https://www.seed.kis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KISA는 이번 복구도구를 통해 Rhysida 랜섬웨어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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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글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목은 간결하고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 본문은 위 글의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원문과 다른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 와 ' 와 ' 와 ' 와 ″ 와 ' 와 ' 와 ` 는 제거하였습니다. ■ 한문장이 끝날 때 줄바꿈 문자 를 포함하였습니다.
이 블로그 글을 통해 KISA의 Rhysida 랜섬웨어 복구도구 개발·배포 소식을 알리고,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함께 2023년 11월 6일(월)부터 온라인 암호모듈 검증 관리 및 사전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호모듈 검증 관리 서비스는 암호모듈 시험 신청부터 검증 완료까지 원스톱으로 시험 현황 및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암호모듈 시험·검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 회원가입 및 승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암호모듈 사전검증 서비스는 정식으로 암호모듈을 시험하기 전에 점검 차원에서 기업 스스로 테스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증대상 암호알고리즘에 대한 구현 적합성, 운영환경에서 수집된 잡음원에 대한 엔트로피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호모듈 시험·검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ISA 권현오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기존에는 오프라인으로 시험·관리해야 함에 따른 기간 소요가 있었으나,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암호모듈 개발·시험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