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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4월 말까지 연장

2개월 추가 연장 배경



■ 최근 국제유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
■ 국내외 유류 가격 불확실성 지속

현재 유류세 인하율



■ 휘발유: 25% (리터당 205원 인하)
■ 경유와 LNG 부탄: 37% (리터당 212원 73원 인하)

인하 조치 연장 효과



■ 향후 2개월간 유류 가격 인하 효과 유지
■ 국민 유류비 부담 경감

향후 계획



■ 2월 19일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참고



■ 본 내용은 2024년 2월 16일 기사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향후 상황 변동에 따라 정책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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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반려동물 돌봄은 펫봄으로 해결하세요!

### 반려인구 증가 펫시터 수요 급증

1인 가구 증가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국내 반려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 펫봄 3단계 심사를 통한 신뢰 구축

펫봄은 동네 기반의 반려동물 펫시팅 어플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반려인들만을 동네 돌봄님으로 승인합니다. 현재 전국에서 3600명 이상의 돌봄님이 활동하고 있으며 평균 돌봄평점은 4.99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 추석 연휴 이용 후기

실제로 지난 추석 연휴에 펫봄을 이용한 사용자는 '직접 돌봄님들의 소개글 반려경험 비용 후기 등을 직접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어 믿을 수 있었습니다. 명절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돌봄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내주고 음성 영상 통화도 가능했습니다. 올 설 명절에도 일찌감치 돌봄 예약을 완료했습니다.'라고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습니다.

### 설 연휴 반려동물 돌봄은 펫봄에게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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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60대 이상 4차 접종 시작 - 연합뉴스

 

오늘부터 60대 이상 연령층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다.

3차 접종 이후 3개월이 지난 사람 60대 이상이 모두 대상자다.

 

당일접종은 바로 시작이고

예약접종은 18일(월) 부터 예약을 하여 날짜를 정하고 25일(월) 부터 접종할 수 있다.

 

당일접종은 오늘 4월 14일(목)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1339 질병관리센터 및 해당병원)에 유선 연락하여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접종할 수 있다.

 

60대 이상에 4차 접종이 시작된 이유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및 사망자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확진됐던 사람도 4차 접종을 하면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시점보다 중화항채가 18배 늘어난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경우 3차 접종 대비 감염은 2배가 줄었고, 중증은 3.5배나 줄었다고 한다.

 

 

60세 이상 오늘부터 4차 접종‥또 맞는 이유는? (imbc.com)

 

60세 이상 오늘부터 4차 접종‥또 맞는 이유는?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등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나라에서도 60세 이상은 4차 접종을 할 수 있는데요. 3차까지 맞고 코로나...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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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다시 한번 코로나19 로 인해 불안에 떨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발생했다.

남아공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후 급속도로 퍼져, 벌써 홍콩, 일본에 상륙했고, 우리나라에도 의심환자(인천 부부)가 발생한 상태다.

 

아직 초기라 얼마나 강력한지 파악이 안 된 상태이긴 하지만, 화이자 CEO, 모더나 CEO 는 현재의 백신으로는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초기 전파 속도로만 보면 델타 변이에 비해 5 ~ 8배까지 전파력이 강하다고 한다.

 

조선일보 인용

 

현재 우리나라 확진자의 65% 이상이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사람들이 감염되는 돌파감염이라고 한다.

60세 이상만 보면 85% 정도라고 한다. 추가(3차)접종을 빨리 맞아야 하는 이유다.

 

어머니는 이미 추가접종을 하셨고, 양가 부모님들 모두 12월로 접종 예약을 하셨다.

 

그런데 오미크론까지 퍼지면... 암울하다.

하지만,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100일 이내에 백신을 보급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다. 그렇다면 4차 접종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오늘 발표(어제 감염된) 코로나19 감염자가 사상 최초 5,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역시... 마스크는 벗을 때가 아니다.

그냥 내 얼굴 피부라고 생각하고, 잘 착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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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을 통한 2차접종 - 연합뉴스TV

내일(9/17(금))부터 코로나19 잔여백신으로도 2차 접종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화이자, 모더나로 1차 접종을 하면 6주 후 자동으로 예약된 날짜에 2차 접종을 해야했다.

그런데 내일 부터는 1차 접종이 끝난지 화아지 3주, 모더나 4주, 아스트라제네카 4주가 지났다면 언제든지 잔여백신을 2차로 접종할 수 있게 된다. 6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연합뉴스TV 기사 일부를 발췌 내용>

 

9월 17일부터는 SNS 당일 신속예약서비스 또는 각 의료기관별 예비명단에 연락처를 올리는 방식으로 2차 접종에 대해서도 잔여백신 예약 및 접종이 가능해집니다.

SNS 당일 신속예약 서비스는 그동안 네이버나 카카오 앱을 통해서 잔여백신 당일예약이 1차 접종만 가능했지만 내일부터는 2차 접종도 당일예약이 가능해집니다.

이 경우 백신별 허가범위, 즉 화이자는 3주, 모더나 4주, 아스트라제네카는 4주에서 12주 범위 내에서 2차 접종이 가능합니다.

 

또한 의료기관별로 예비명단을 활용할 경우 1차 접종한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기관에 잔여백신이 있는 경우에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2차 접종일은 1차 접종일로부터 8주를 기본으로 예약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사정에 의해서 희망할 경우에는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4주에서 12주 범위 내에서 예약일 변경이 9월 28일부터 가능해집니다.

다만 위탁의료기관의 예방접종 준비 등을 위해서 2차 접종일은 예약시스템 접속일을 기준으로 이틀 후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현장연결]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접종…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이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현장연결]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접종…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이후'

[현장연결]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접종…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이후'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책을 설명합니다.현장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김기남 /...

www.yonhapnewstv.co.kr


잔여백신이 버려지는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델타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데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아주 좋은 방안이다.

 

오늘 기준 1차 백신 접종률도 70% 에 근접했고, 2차 접종 완료도 40% 를 넘어섰지만, 델타바이러스 및 그외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생겨나고 있어, 빨리 접종률을 높이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아직 안 맞으신 분들, 빨리 서둘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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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드디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다.

단,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화이지를 접종한 교차접종이었다.

 

흔히 부작용이라고 하는 이상반응에 대한 경험을 얘기하려고 한다.

 

지난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아내는 6시간 후 부터 몸살과 오한, 고열이 동반된 이상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다. 밤새 열이 38 ~ 40도를 오갔고, 타이레놀을 먹으며 버텼다.

나는 다음날인 20시간 정도가 지나서 열이나기 시작했지만 심하지는 않았었다.

48시간이 지난 후에는 백신을 맞았나 싶을 정도로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아니, 오히려 잠을 너무 자서 컨디션이 더 좋기도 했다.

접종부위 통증은 아내는 좀 있었는데, 나는 별로 없었다.

 

 

이번 2차 접종을 맞이하며 아내는, 이번에는 접종 후에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쉬겠다는 다짐을 했다.

지난 1차 접종 후에는 부모님 모셔서 식사 대접을 했었다. 요리도 여러가지 하고, 평소보다 조금 더 움직였던 것 같다.

그래서 더 힘들었을거다.

 

이번 2차 화이자 접종 후에도

아내가 먼저 증상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증상발현 즉시 타이레놀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38도를 넘기지는 않았다. 나도 마잔가지였다.

아내와 나, 둘 다 가벼운 증상으로만 잘 넘어갔다.

접종 부위 통증은 아내와 나 둘 다 좀 아팠다. 조금만 팔을 올리거나 눌리면 아팠다.

하지만 48시간 지나고 나서는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고, 나는 지금 아예 통증이 없다.

 

2차 화이자 접종 당일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왼쪽 갈비뼈 옆이 쿡쿡 찌르는 느낌이 한동안 지속됐다.

화이자 부작용으로 심근염이 있어 은근히 걱정이 됐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다 없어졌다.

 

백신을 맞을 때의 통증은 1차, 2차 별 차이가 없었다.

 

내가 맞은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본인은 너무 아프게 맞아서 고민을 좀 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안 아프게 놔드릴까...

이번 코로나 19 백신 접종 시 아픈 이유 중 하나는, 백신 병에 주사 바늘을 넣는 부분이 상당히 딱딱해서 잘 안 들어가서

바늘이 조금 무뎌지기 때문에 그 바늘이 살을 뚫고 들어갈 때 더 아프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본인은 백신 병에 주사 바늘을 넣기 전에 큰 바늘로 미리 구멍을 뚫고 주사기 바늘을 그 구멍에 맞춰 넣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아프지 않았다. 단, 큰 바늘로 뚫었기 때문에 그 구멍으로 뭔가 오염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되긴 했지만, 백신이 한번 개봉되면 6시간 이후에는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좀 안심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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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기다리는 시민들…구로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결국 2,000명을 돌파했다. 2021년 8월 10일 확진자는 2,223명으로 집계됐다. (8월 11일 발표)

휴가가 끝난 시점이라 그렇다 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코로나 시국에 너무나 지친 것 같다.

너무도 심각하다. 백신접종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 반면, 델타변이는 더욱 빨리 퍼져가고 있다.

 

현재 백신으로는 2차 접종을 완료해도, 3차 부스트샷을 접종해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을 거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게다가 돌파감염(접종 완료자의 코로나 확진) 사례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광복절 연휴 전에 '집에 머무르기 캠페인'도 시작하나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크다. 마스크를 썼는데도 걸린 사례는, KF94 가 아닌 얇은 마스크, 비말차단도 안 되는 마스크를 착용했거나, 잠시라도 마스크를 벗었던 경우일 것이다.

 

밖에 안 나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아무리 코로나 코로나 해도 밖에 안 나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아무리 더워도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 부분을 잘 밀착시켜야 한다.

코를 안 가리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그리고 외출을 하면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은 취식 행위다. 식당, 커피숍 등은 아무래도 환기도 잘 안 되고, 에어컨에 의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히 전파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스크를 오랫동안 벗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마스크 꼭 잘 쓰기! 식사는 가급적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곳에서 하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지키자. 백신을 맞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광복절 연휴가 아주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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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 대면예배 19명까지로 완화 에 이어 이번엔 99명까지 완화됐다.

 

교인의 10% 조건은 동일하지만, 대형교회도 19명까지만 제한했던 것을

예배당 크기를 고려해 충분히 거리두기가 가능하다는 판단하게 99명까지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가 100명 교회는 10명까지, 1000명 이상 교회는 99명까지 대면예배가 가능하다.

 

그외 행사, 모임, 식사, 숙박 등은 불허 등의 조건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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